8평(26㎡)
두륜산
온돌의 온기가 스미는 아늑한 가성비 한옥, 단둘이 쉬어가기 좋은 방
Sunrise Hanok · 전남 해남
도시의 소음을 내려놓고, 전통 한옥의 결 위에서 보내는 깊은 쉼.
About
해오름 한옥펜션은 전남 해남의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자리한 전통 한옥 숙소입니다. 정성껏 지은 목조 한옥의 결, 따뜻한 온돌, 그리고 마당 가득한 햇살이 당신의 하루를 천천히 어루만집니다.
아침이면 처마 끝으로 떠오르는 해를 맞고, 밤이면 마당의 별빛 아래 차 한 잔. 가족과, 연인과, 혹은 홀로 떠나는 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한옥펜션 이야기 →
Rooms
각기 다른 결을 지닌 한옥의 방. 인원과 취향에 맞는 공간을 골라보세요.
Why Sunrise
동향으로 앉은 한옥에서 맞는 아침 해. 마당에서 보는 일출이 일품입니다.
아궁이 군불의 따뜻함. 한옥 본연의 온돌방에서 깊은 잠을 청하세요.
아이들이 뛰놀고, 밤이면 별을 보는 너른 마당과 평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흥사, 땅끝마을 등 해남의 명소가 가까워 여행 거점으로 더없이 좋습니다.
Guest Review
아이들과 함께 해남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마침 해남 땅끝마실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했는데, 숙박비 할인에 무료 조식과 우드버닝 체험권까지 받아서 정말 혜자 여행 다녀왔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가장…
아이들과 함께 해남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마침 해남 땅끝마실 프로그램이 있어 신청했는데, 숙박비 할인에 무료 조식과 우드버닝 체험권까지 받아서 정말 혜자 여행 다녀왔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가장 먼저 놀랐던 건 생각보다 즐길 거리가 정말 많다는 점이었어요. 단순히 잠만 자는 펜션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사모님께서 직접 끓여주신 전복죽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흔한 펜션 조식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숟갈 먹자마자 '손맛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오랫동안 식당을 운영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쩐지 깊고 진한 맛이 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건 사장님과 함께한 서각과 우드버닝 체험이었어요. 나무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새기면서 아이도 신기해했고, 저도 함께 몰입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사장님이 서각협회 회장님이시더라고요.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여행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펜션 마당도 넓어서 아이는 뛰어다니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고, 저는 화단에 예쁘게 심어진 꽃과 식물들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연 속에서 바람을 쐬며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저녁에는 온돌방에서 푹 쉬었는데,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흙으로 다져 만든 바닥이라는 설명을 듣고 더욱 인상 깊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 덕분인지 아이도 저도 정말 편안하게 잘 잤습니다.
해남에 왔는데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만으로도 아깝지 않을 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고 돌아온 여행이었네요.
해남 반값여행 덕분에 부담 없이 다녀온 해오름 한옥펜션.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올 수 있었어요. 방 안에는 부엌과 욕실이 모두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었고, 필요한 시설…
해남 반값여행 덕분에 부담 없이 다녀온 해오름 한옥펜션.
한옥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쉬고 올 수 있었어요.
방 안에는 부엌과 욕실이 모두 갖춰져 있어 불편함이 없었고, 필요한 시설이 잘 준비되어 있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머물기에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한옥 특유의 높은 층고 덕분에 공간이 훨씬 넓고 시원하게 느껴져 답답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공기도 쾌적하게 느껴졌고, 덕분에 밤에는 푹 쉬며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특히 방 앞에 놓인 원목 피크닉 테이블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두륜산의 푸른 풍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을 포장해 와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식사하니 여행의 분위기가 한층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요즘은 겉모습만 한옥으로 꾸민 숙소도 많은데, 해오름 한옥펜션은 나무의 따뜻한 온기와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진짜 한옥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이 공간 곳곳에 스며 있는 느낌이라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안해졌고, 한옥만의 매력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이 조용해 힐링하기 좋았고, 해남의 여러 관광지와도 이동이 편리해 여행 내내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롭게 쉬며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동호회 모임은 해남에서 1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다 보니 가장 걱정됐던 게 주차였는데,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도착하자마자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숙소도 단체로 이용하기 딱 좋…
이번 동호회 모임은 해남에서 1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움직이다 보니 가장 걱정됐던 게 주차였는데, 주차 공간이 넉넉해서 도착하자마자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숙소도 단체로 이용하기 딱 좋았습니다. 방이 생각보다 넓었고 신발장도 넉넉해서 등산화며 짐을 정리하기 편했어요. 무엇보다 내부가 두 공간으로 나뉘어 있어서 자연스럽게 방을 나눠 쓸 수 있었는데, 덕분에 코 고는 회원들은 한쪽으로 모시고(?) 나머지는 조용히 푹 잘 수 있었습니다. 이건 정말 단체 숙소의 큰 장점이었네요. 😂
저녁에는 숙소 앞 프라이빗한 마당에서 바비큐를 즐겼습니다. 사장님께서 좋은 숯으로 불을 준비해 주셔서 숯향이 정말 좋았고, 고기와 소시지를 구워 먹으며 오랜만에 마음껏 먹고 웃고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직접 가져간 불멍 화로에 불을 피우고 둘러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고개를 들어 보니 밤하늘에 별이 쏟아질 것처럼 가득해서 모두 한동안 말없이 하늘만 바라봤습니다. 도시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풍경이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등산도 좋았지만 하루를 함께 보내며 웃고 쉬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 동호회 모임도 이런 곳에서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모두 만족했던 1박이었습니다.